뒤르(Diiir)는 현대인의 하루 속에 공존하는 다양한 ‘나(i)’ 에 집중합니다.
디어가 되고 싶은 나(i), 때로는 어린 아이 같은 나(i).
자신의 분야에서 디렉터(Dir)가 되고 싶어하지만,
그 속에는 여전히 틀에서 벗어나고, 재미를 좇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.
뒤르(Diiir)는 이러한 현대인의 교차하는 정체성을 포착하여
포멀함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키치한 감성을 담은 의류를 제안합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